1 손으로 그린 듯 붓터치가 살아 있는 잠자리 한 마리로 매우 특별해진 유리잔. 3만2천원 호사컴퍼니 02-335-5480
2 화이트 플라워 패턴이 멋스러운 양철 물조리개. 8천2백원 앰비엔자 050-5500-1910 www.ambienza.com
3 연두색 이파리가 프린트된 ‘오니’ 시리즈 머그컵. 2만6천원 마리메코 www.studioih.co.kr
4 나무 소재 커틀러리 덕분에 요리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4인용 ‘뱀부 커틀러리 세트’. 3만5천원 까사미아 02-516-9408
5 찻잔을 나르는 트레이 ‘NS버드 플레이트’. 트레이 바닥의 새 프린트가 사랑스럽다. 2만5천원 프랑프랑 02-365-2070

1 간결함을 극대화시킨 ‘보레알 스윙 티컵&소서’와 ‘커피팟’. 화이트와 베이지 컬러가 감미롭다. 각 6만1천원, 16만9천원 더플레이스 02-772-3945
2 여러 종의 새가 프린트된 카드 박스. 봉투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가격미정 호사컴퍼니 02-335-5480
3 아플리케 방식으로 꽃잎과 나뭇잎을 수놓은 ‘플라워 쿠션’. 2만7천원 까사미아 02-516-9408
4 사과 모양 설탕팟 ‘애플 자 위드 스푼’. 나무 스푼이 사과의 수공예품이다. 6만2천원 모마 온라인 스토어 1588-0360 www.momaolinestore.co.kr
5 물을 머금은 듯 자연스러운 색상들이 둥근 형태만큼이나 매력적인 물잔 ‘루시 텀블러’. 4만8천원 브라이브 by 발라드 코리아 02-3444-6430

1 모던하면서도 내추럴한 멋이 살아 있는 조명. 디자이너 세포 코호(Seppo Koho)의 절제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가격미정 섹토디자인 by 이노메싸 031-756-7752
2 물 세척이 가능한 테이블 매트 ‘위븐 래티스 매트(키위)’ 가격미정 칠위치 by 더플레이스 02-772-3945
3 마치 서랍처럼 도마에 썰어놓은 식재료를 담는 트레이가 내장된 아이디어 도마 ‘찹 앤 스토어 보드’. 4만6천2백원 타이푼
02-571-1240
4 나무 손잡이가 달린 심플한 병따개와 와인 스크루. 이들을 담고 있는 종이 상자가 멋스럽다. 호사컴퍼니 3만7천원 02-335-5480
5 나무를 독특한 패턴과 색감으로 완성시킨 스카프. 4만9천원 마리메코 www.studioih.co.kr

1 오크목에 천연 광택제를 입힌 화병. 바닥이 둥글게 고안되어 건드릴 때마다 오뚝이처럼 흔들거리는 것이 매력이다. 4만9천원 모마 온라인 스토어 1588-0360 www.momaolinestore.co.kr
2 나무 소재 조리 도구와 세라믹 홀더 ‘퓨어 유텐실 세트’. 사용 중 홀더 앞쪽에 도구를 세울 수 있는 작은 홀더가 있다. 7만6천원 타이푼 02-571- 1240
3 새둥지처럼 보이는 ‘핸들 티라이트 촛대’. 겹겹이 둘러싸인 나뭇가지 안에 작은 초를 넣을 수 있다. 9천원 까사미아 02-516-9408
4 스타일과 실용성이 극대화된 ‘아이시 와인 글라스’. 6만8천원 브라이브 by 발라드 코리아 02-3444-6430
5 앤티크한 멋이 살아 있는 ‘새장 스탠드 조명’. 반투명 유리로 만든 새가 불을 밝힌다. 6만8천원 앰비엔자 050-5500-1910
 
 
 
기획 한지희 | 포토그래퍼 김태현 | 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