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량한 색감의 유리 소재가 돋보이는 캔들 홀더 ‘살토 티라이트’ 각 6천9백원 앰비엔자 050-5500-1910
http://www.ambienza.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533&main_cate_no=143&display_group=12 서늘한 여름밤의 한기를 막기 위한 스트라이프 담요와 해먹. 가격미정 마리메코
3알싸한 샴페인 한모금을 위한 선택. 2시간 동안 찬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패키지 ‘뵈브 클리코 트래블러’. 17만원대 모엣 헤네시
02-6424-1059 4경쾌한 패턴이 돋보이는 텀블러 ‘핑크 페이즐리’. 1만2천원 프렌치 불
02-3142-2518
570년대 빈티지 스타일의 주전자. 정원에서 갖는 티타임에 잘 어울릴 듯. 5만6천원 호사컴퍼니
02-335-5480 6카펫 패턴을 옮겨놓은 듯한 접시 ‘테이피스트리’. 멜라닌 소재로 야외에서 부담 없이 스타일을 내기에 좋은 디자인이다. 9천원 프렌치 불 02-3142-2518
7 핑크색 노끈으로 유리잔을 감은 ‘레인보우 티라이트‘. 6천8백원 앰비엔자 050-5500-1910
http://www.ambienza.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481&main_cate_no=143&display_group=18젊은 감각이 깃든 2인용 ‘스텔라 릿지 텐트’. 정원에서 이용해도 무방할 만큼 작고 심플하다. 폴 2개로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66만원 몽벨
02-514-8882
9 캠핑용 ‘해피 가든 테이블’.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라 힘이 좋다. 테이블과 의자 7만9천원 5만8천원 더 플레이스 02- 772-3946
10 정원 테이블이나 테라스에 잘 어울리는 소품 ‘우든 버즈’. 오크로 만든 수공예품이다. 9만8천원 모마 온라인 스토어
11팜 리프 등 자연 소재와 패브릭을 매치한 ‘제리코 원형 방석’. 1만5천원 까사미아
02-516-9408 12바닥에 초를 넣고 뺄 수 있는 홀더가 있는 ‘티라이트 캔들 홀더‘. 8천원 시아 by 까사미아 02-516-9408
13 바다 속 상어를 대담하게 표현한 ‘우미 티타월’. 리넨과 코튼 혼방 소재로 테이블 클로스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8만8천8백원(70×140cm) 마리메코
14심플한 디자인과 패턴이 활용도를 높인다. 브라운 쿠션. 2만원대 아포아룸
02-6404-7787 카훈푸키 쿠션 8만9천원 마리메코
15시골풍의 소박한 수프 접시. 가격미정 아포아룸 02-6404-7787
16 테라스 또는 정원이 있는 현관에 배치해 자연의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는 ‘내추럴 벤치’. 친환경 소재인 부레옥잠을 사용했으며, 2개의 수납함을 갖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13만9천9백원 두산 오토 080-777-0770
17바랜 듯한 스트라이프 색감이 특징인 ‘피크닉 매트’. 뒷면이 코팅되어 젖은 잔디 위에 놓고 사용해도 걱정 없다. 8만5천원 호사컴퍼니 02-335-5480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