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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레이디경향 6월호 소개됐어요~
작성자 앰비앤자 (ip:)
  • 작성일 2007-06-18 16: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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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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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벽시계 하나로 집 안이 새롭다 Stylish Wall Clock

집 안 분위기 바꾸기에 벽시계만한 것이 없다. 너무 비싼 브랜드 제품 대신 감각적이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 제품을 모았다.

1 기능보다는 디자인에 중심을 맞춘 유리 벽시계. 시원한 느낌의 블루 컬러 스퀘어 디자인이 벽을 멋스럽게 변화시킨다. 6만9천원, dcx. 화이트 책장은 내가 만드는 공간, 사이드 테이블 나무사이에 제품. 2 넉넉한 실버 프레임으로 둘러싸여 있어 모던한 분위기를 낸다. 너무 단조로워 보이지 않도록 2개의 보조 다이얼을 장식했다. 2만9천원, 포커시스. 3 오렌지색 시계판과 큼직하게 프린트된 4개의 숫자가 미니멀한 디자인. 밋밋한 집에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다. 4만원, 디자인굿즈. 4 화이트 바탕에 스카이 블루 물고기 그림이 있는 디자인. 시계 안으로 떨어지는 물고기 그림자가 멋스럽다. 가격미정, 포커시스. 5 프레임과 유리 없이 판으로만 디자인된 벽시계로 바탕에 빈티지 느낌으로 프린트된 꽃과 숫자가 인상적이다. 7만6천원, 앰비앤자. 6 문자판을 양각으로 제작한 뒤 일일이 붓으로 색상을 입힌 따뜻한 느낌의 벽시계. 살짝 부식된 듯한 질감이 고급스럽다. 2만8천원, dcx. 7 로마자 숫자판이 프레임과 함께 입체적으로 연결된 디자인으로 주물을 손으로 작업해 견고함이 돋보인다. 3만6천원, dcx. 8 곰이 드럼을 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벽시계. 오래되어 낡은 느낌을 재현한 것으로 시계 부속이 밖으로 보여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6만4천원, 앰비앤자.

 

제품 협찬 / 나무사이에(02-6052-4241)·내가 만드는 공간(031-726-1131)·디자인굿즈(Design Goods.com, 02-3142-6822)·앰비앤자(www.ambienza.com, 050-5500-1910)·dcx(www.dcx.co.kr, 1644-5534)·포커시스(www.focusis.co.kr, 080-586-5858) 스타일리스트 / 최윤미 진행 / 정지연 기자 사진 / 원상희

 

2개나 소개됐어요. 바닥에 놓여진 큰 벽시계 <로저 블루 벽시계>와 지금은 품절된 상품이지만벽면 젤 위에 붙어있는 <드럼치는 토이 벽시계>가 저희 제품이랍니다!!

 

 

제품 보러갑시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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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비앤자의 인테리어소품들이 레이디경향에 다시 한번 협찬이 되었어요.

노랗게 반짝이는 별빛들이 앰비앤자의 소품들입니다.

자세한 상품 설명은 <2007 상반기 결산 총정리 SALE> 코너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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