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빈티지한 매력의 철망 바스켓으로 안에 부드러운 수건 매트를 넣어두어 자연적인 멋을 더한다. 카렐

2 자연적인 멋이 느껴지는 과일이 프린트된 미니 상자로 장식적인 멋은 물론 실용성을 더한 제품이다. 에이모노

3 거친 듯한 표면이 빈티지한 물조리개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부식되어 멋스럽다. 에이모노

4 셰비 시크풍의 벽시계로 프레임에 플라워 패턴이 새겨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해 준다. 앰비앤자

5 빈티지한 멋이 느껴지는 철망으로 꾸며진 바스켓과 다양한 컬러로 프린트된 병이 장식적인 기능을 더해준다. 가로수맨숀

6 러프한 질감이 매력적인 잡지꽂이 아이템으로 워싱 처리한 표면이 공간에 앤티크한 매력을 연출해 준다. 가로수맨숀

7 벽면에 배치해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하는 사진 메모꽃이로 하단에 철망 받침이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에이모노

8 원목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내추럴한 아이템으로 벽걸이형 장식장은 물론 하단에 고리가 달려 열쇠를 걸기에 편리하다. 카렐

9 화이트 워싱 기법이 돋보이는 빈티지한 철망형 수납함으로 키를 넣어두거나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아이템이다. 에이모노

10 낡은 듯한 수납용 케이스로 장식적인 멋은 물론 피크닉 소품 아이템으로 유용하다. 카렐

11 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수납용 아이템으로 중앙에 나뭇잎 패턴이 그려져 자연적인 멋을 한층 업시켜 준다. 앰비앤자

제품|에이모노(2182-5257), 카렐(3446-5094), 가로수맨숀(3444-6945), 앰비앤자(050-5500-1910) 사진|김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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